레진아트 입문 : 2액형 레진과 UV 레진을 같이 쓰게 된 이유

제가 처음 레진을 시작했던 건 차 앞에 둘 주차 번호판을 직접 만들어보고 싶어서였어요. 시간도 얼마 안 걸리고 빨리 만들어서 내 차에도 두고 친구들한테 선물도 해주려고 처음에 잘 모르고 무작정 UV 레진부터 샀었죠. 그런데 막상 구워보니까 굳긴 굳었는데 겉이 너무 끈적거리더라고요. 결국 몇 번 헤매다가 완성도 못 하고, 재료만 사둔 채로 몇 년 동안 그대로 방치해 … 더 읽기